의료기관

세브란스병원 간호국(간호담당부원장 오경환)은 'The 1st Year Celebration Festival'을 9월 12일 개최했다. 2017년 신입간호사의 입사 1주년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유관

경북대병원 권역외상센터가 법적 시설·장비·인력 기준을 갖춰 9월 20일 공식 개소했다. 대구권역은 지리적으로 경남·북부를 아우르는 생활권을 이루고 있다. 또한 대구 인근의 구미, 포항 등 주요 산업단지

경희의료원 간호본부(본부장 유재선)는 주임간호사 역량강화 워크숍을 9월 21∼22일 개최했다. 주임간호사 60명이 참가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환자안전, 감염관리, 의료정보/의무기록관리

충남대병원 간호부(간호부장 황윤신)는 10월 4일 천사데이(1004day)를 맞이해 ‘건강을 지키는 깨끗한 손, 올바른 손씻기’를 주제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청주푸른병원(병원장 황찬호)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9월 17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7병동에 40병상 규모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을 마련했으며, 뇌졸중 재활환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북대병원 간호부(간호부장 박수정)는 아름다운 소비문화 정착과 의료소외계층 환자 지원을 위한 '2018년 아나바다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했다. 조남천 병원장이 행사장을 방문해 간호사들

영남대병원(병원장 윤성수)이 2018년도 상반기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에서 주관했으며, 서면심사와 현장방문을 통해 평가하고 선정했다. 영남대병원은 만

계명대 동산의료원(의료원장 김권배)은 `제2회 환자경험증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환자경험증진 글짓기 우수직원' '고객만족 우수부서' '환자경험증

한림대의료원(의료원장 정기석)은 브랜드 캠페인으로 'We路(위로)캠페인'을 시작했다. 환자경험을 증진하고, 교직원의 근무만족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희망의 등대로의 길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성우)은 유행성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메르스 의심환자가 가정의학과 외래에 내원했다는 가정 하에 환자를 이동형 음압침대를 활용해 응급의료센터 격리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