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전북대병원(병원장 조남천)은 직원 간에 감사인사를 적은 편지를 보내는 비대면 행사를 4월 14~21일 진행했다. 코로나19로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는 부서의 노고를 위로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병

[사진] 울산과학대 조홍래 총장(왼쪽)과 울산대병원 정융기 원장(오른쪽)이 산학협력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대병원과 울산과학대가 정보교류, 교육 및 연구를 통한 상호발전 극

동국대 경주병원(병원장 서정일)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4월 23일 전개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 함께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자가 급감한 가

산대병원이 공식캐릭터 ‘라이피(LIFY)&하티(HEARTY)’를 공개했다. 공식 캐릭터 라이피&하티는 울산대병원 심볼마크를 바탕으로 제작된 캐릭터다. ‘라이피(LIFY)’는 라이프(llife)와

울산대병원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센터장 민영주)는 국립대운산치유의숲(센터장 송재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월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의 유기적 연대와 협력을 통한 울산지역 암

부산대병원은 외래센터 1층에 CT실을 개소하고 최첨단 CT 장비 2대를 추가로 도입,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4월 22일 밝혔다. 부산대병원은 1350여개의 병상과 일일 평균 외래환자 4500여명

인하대병원이 1인 음압병실을 늘려 감염병 치료 역량을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최근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을 기존 4병상에서 7병상으로 확충하고, 격리 중환자실 13병상

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는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시각장애인을 위한 암 정보 점자책 ‘암을 알아야, 암을 이깁니다’를 개정·배포했다. 이 점자책은 국립암센터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이 환자를 보호하고 사용이 편리한 환자 맞춤형 시스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앱)을 4월 19일 리뉴얼 오픈했다. 리뉴얼된 앱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비대면 의료서비스에 대한

용인정신병원(진료원장 이유상)과 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는 암 극복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4월 15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코로나19 상황과 스마트 병원 구축을 위한 협력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