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기획

간호사는 여자의 직업이라는 편견을 깨며 의료현장의 풍속도를 바꿔나가고 있는 남자간호사들 이야기가 주말저녁 지상파 방송을 탔다. KBS 1TV 프로그램 `다큐멘터리 3일'에서 `미스터 나

4월 13일 실시된 지방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심경숙 간호사(사진)가 경남 양산시의원(더불어민주당)에 당선됐다. 심경숙 간호사는 양산시의원(2010∼2014년)을 지낸바 있으며, 당시 양산시의회 도시건설

간호사 지방의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 뛰고 있으며,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생활정치 실현에 힘쓰고 있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간호사 지방의원은 모두 21명이다. 지난 2014년 실시된 6.4 지방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결과 보건의료계에서는 의사 3명(지역구 3명), 치과의사 2명(지역구 2명), 약사 4명(지역구 2명·비례대표 2명)이 당선됐다. △의사 = 박인숙(새누리당, 서울 송파구갑) 신상진(새누리당, 경기 성남시중

윤종필 전 국군간호사관학교장(전 대한간호협회 감사)이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4월 13일 실시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윤종필 전 국군간호사관학교장은 새누리당 비례대표(13번)로 공천을 받아 당선의

윤종필 전 국군간호사관학교장(전 대한간호협회 감사·사진)이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4월 13일 실시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윤종필 전 국군간호사관학교장은 새누리당 비례대표(13번)로 공천을 받아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윤종필

4월 13일 실시되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간호사 6명이 출마한다. 비례대표 4명과 지역구 2명이다.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로 윤종필 전 국군간호사관학교장(전 대한간호협회 감사)이 공천을 받았으며

4월 13일 실시되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간호사 5명이 출마한다. 비례대표 3명과 지역구 2명이다.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로 윤종필 전 국군간호사관학교장(전 대한간호협회 감사)이 공천을 받았으며

신경림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제3회 대한민국 최우수 법률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머니투데이 ‘the 300’이 주최하는 것으로, 신경림 국회의원이 발의한 환자안전법 제정안이 최우수 법률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월 28일 국회에서 열

우리나라 남자간호사 수가 1만명을 넘어섰다. 올해 치러진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남자 1733명이 합격하면서 남자간호사 수는 총 1만542명이 됐다. 1962년 남자간호사가 처음으로 배출된 지 55년만의 일이다. 연도별로 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