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는 ‘제15회 암 예방의 날’을 기념해 다양한 암 예방 건강캠페인을 비대면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암 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 향상을 위해 3월 한달간 진행되

“환자중심의 특성화 병원, 의학 연구를 선도하는 세계적 연구중심병원, ESG(친환경·사회적책임·투명경영) DT(디지털 전환) 기반의 스마트 병원을 만들겠습니다.”   화순전남대병원 제1

국립재활원(원장 직무대리 김완호)은 장애인의 재활을 응원하고 재활 의지를 높이기 위해 ‘2022년 재활 응원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공모전은 성공적

순천향대 구미병원(병원장 정일권)은 환자안전문화 정착 및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안전한 병원을 위한 선언식과 환자안전 지킴이 발대식’을 3월 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울산대병원(병원장 정융기)은 개원 47주년을 맞았다.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개원기념식은 개최하지 않았으며, 포상 및 승진 수여식만 약식으로 진행했다. 개원기념사도 영상으로 제작해 온라인으로

건양대병원(의료원장 배장호)은 홈페이지 리뉴얼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3월 3일 밝혔다. 1년여 준비 끝에 선보인 이번 개편에는 메인 홈페이지를 비롯해 검진센터와 특성화센터 등 20여개의

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김선미 골룸바 수녀)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헌혈버스를 이용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2월 25일 본관 앞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헌혈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황재석)은 대구지역 대학병원 최초로 안전하고 건강한 병원 만들기를 위한 ‘안전보건경영 선포식’을 2월 2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무사고, 무재해

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김선미 골룸바 수녀)은 파티마 섬돌 봉사단 창단식을 2월 24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파티마 섬돌 봉사단’은 병원 비전 2025의 이념중심 중점추진과제 중 하나이다. 모든 생명을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보건복지부로부터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천 지역에서 정신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출동·분류·이송 등 초기대응 및 집중치료를 담당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