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박은미 응급간호팀 매니저가 ‘저의 이름은 간호사입니다’ 주제로 고등학생들에게 진로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간호사와 약사

영남대병원(병원장 신경철)은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인식개선을 위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5월 3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사업시행 2주년을 기념해 진행됐다.

노원을지대병원(원장 유탁근)이 로봇수술 1000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2020년 1월 700례를 달성한 데 이어 장기화된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올해 5월 1000례를 돌

동국대일산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마취적정성 평가에서 2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된 제2차 마취적정성 평가는 상급종합‧종합병원‧전문병원 총 38

성가롤로병원(병원장 최옥희 에우프라시아 수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주관하는 제2차 마취적정성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1차 평가에 이어 2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 제2차

좋은문화병원(병원장 문화숙)이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와 5월 30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구자성 은성의료재단 부이사장, 황종식 좋은문화병원 사무국장, 김상화 BIK

화순전남대병원이 운영하고 있는 광주전남지역암센터가 ‘2022 광주전남 암관리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2004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전남지역암센터로 지

차의과학대 일산차병원(원장 강중구)이 2년 5개월만에 자궁근종·여성암을 비롯한 부인과 로봇수술 1000례를 돌파했다. 이는 산부인과 단일진료과로는 국내 최단 기록이며, 의료진의 풍부한 경험과 최고의

조선대병원(병원장 김경종)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마취적정성 평가’에서 2회 연속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제2차 마취적정성 평가는 상급종합‧종합병원‧전문

안동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제2차 마취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5월 30일 밝혔다. 2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2021년 1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