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대구가톨릭대병원은 보건복지부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평가‧인증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기관생명윤리위원회 평가에서 선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다. 현판식에

  인제대 해운대백병원(원장 김동수)이 최근 ‘전자동의서 시스템’을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의무기록, 원무서식 등 병원 내 필요한 각종 서식을 디지털화했다. 터치모니터

영남대병원(병원장 신경철)은 SGI서울보증(대표이사 유광열)으로부터 저소득 아동 의료비 지원금 1000만원을 6월 23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지원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됐다.

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김선미 골룸바 수녀)은 진료협력센터를 확장 이전해 개소하고, 더욱 내실을 갖춘 환자중심의 진료의뢰 및 회송 업무에 들어갔다고 6월 24일 밝혔다. 확장 이전한 진료협력센터는

경희의료원 의과학연구원은 비만치료 특화병원 ‘365mc’와 디지털 비만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월 24일 밝혔다. ‘디지털 치료제’는 질병의 예방·관리·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과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이 중증소아와 청소년 환아를 위한 재택치료를 시작한다고 6월 24일 밝혔다. 이에 앞서 23일 중증소아 재택의료팀 발대식을 진행했다. 발대식에는 하종원 세브란스병원장, 오정탁 어린이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의료원장 백순구)이 닥터헬기 출동 2000회를 달성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원주세브란스항공의료팀(WASP) 2000회 출동 기념 심포지엄’을 6월 24일 오후 1시 외래센

차의과학대 강남차병원 간호국(간호국장 김선영)은 한국여성건강간호학회에서 의뢰한 교수 연수프로그램을 1차 6월 15일, 2차 6월 22일 실시했다. 이번 연수프로그램은 산학협동의 일환으로

동국대 일산병원과 일산한방병원은 대한불교조계종 전등사와 지정 의료기관 협약을 6월 2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등사 스님, 신도 및 종무원들에게 진료 편의를 제공하고, 종합검진 등의

인하대병원은 내원객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암성통증을 이해하고, 마약성 진통제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바로잡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암성통증, 참지 말고 말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