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강동경희대병원이 퇴행성 뇌질환 진단 보조 인공지능 솔루션 ‘뷰노메드 딥브레인’을 도입했다고 7월 5일 밝혔다. 이로써 더욱 정확하고 편리한 치매 진단 검사가 가능해졌다. 뷰노메드 딥브레인 시스템은 개

화순전남대병원 임직원들이 14년 연속 결식아동과 저소득층·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을 돕는 ‘한끼 나눔 캠페인’에 참여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임직원들이 한끼 식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메디컬 파트너로서 의료지원 활동을 한다. 오른쪽은 영화제 포스터.[사진제공=순천향대 부천병원] 순천향대 부천병원(병원장 신응진)이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

전북대병원(병원장 유희철)은 ‘재난응급 의료대응 훈련’에 재난의료지원팀으로 참여했다고 7월 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라북도 재난의료 대응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재난 상황 초기의 대응 역할과 응급

포항성모병원(병원장 최순호)이 지역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5월부터 시작됐으며, 12월까지 둘째주, 네째주 화요일에 누구나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은

강동경희대병원(병원장 김성완)은 의료영상기기 개발업체 포토닉스랩인터내셔널(PLI)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월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상진단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기술 교류 및 자문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임상연구 등에서 적극

충남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단장 나기량, 신장내과 교수)은 ‘2022년 북한이탈주민 건강검진 지원사업’ 을 실시했다. 지원사업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사단법인 새조위(새롭고 하나된 조국을

한림대의료원의 50년 행보를 정리한 책 ‘한림대학교의료원 50년사’ 및 ‘한림대학교의료원 병원사’가 발간됐다. ○‘한림대학교의료원 50년사’에는 한림대의료원과 한림대의 설립자인 고(故) 윤덕선 박사의

28주 6일만에 이른둥이로 태어나 건강하게 첫돌을 맞이한 아기의 부모가 병원에 첫돌 기념 기부금을 전달했다. 세종충남대병원은 작년 응급수술을 통해 태어난 이른둥이의 첫돌을 기념해 아이의 부모가

가천대 길병원은 제16대 김우경 병원장 취임식을 7월 4일 오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은 이태훈 의료원장 등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 가천홀에서 열렸다. 김우경 병원장은 취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