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세브란스병원 간호사들이 혈액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에게 조혈모세포를 기증하는 생명나눔 실천을 이어나가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간호국은 이수연 간호사(입원간호3팀 67병동), 최연주 간호사(입원간호3팀

창원시장 표창을 받은 차유태 간호사(왼쪽에서 둘째)가 경남대 헌혈의집 간호사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사진] 대구지방교정청 창원교도소에 근무하는 차유태 간호사(간호주사보)가 헌혈에 앞장선 공로로 ‘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최미선 감염관리팀장(간호사)이 제50회 보건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미선 감염관리팀장은 신속한 감염병 신고체계 정립과 감염병 확산방지 및

지하철역에서 심정지 응급환자의 생명을 살린 최수민 간호사(성신여대 대학원생)가 ‘지하철 의인’으로 선정됐다. 서울교통공사는 응급환자를 마주한 급박한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린 점을 인정해 최수민 간

근로복지공단(이사장 강순희)은 국제간호사의 날(5월 12일)을 맞아 전국 10개 공단 병원별로 ‘간호사의 날’ 행사를 열어 간호사들을 격려했다. 또한 ‘2022년 근로복지공단 나이팅게일상’ 수상자

대한민국 제20대 윤석열 대통령 취임행사에 코로나 영웅 간호사 2명이 국민대표로 초청받아 참석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대통령의 임기 개시를 알리는 보신각 타종행사에 참석한 김미래 간호사와 취임식 본행사에 참석한 송주연 삼육서울병원 간호사이다

울산대병원 간호사가 수영장에서 심정지 환자를 구한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심폐소생술로 시민을 살린 주인공은 울산대병원 김보영 간호사이다. 그는 응급 심정지환자와 중환자를 돌보는 신속대응팀에

 간호관리자 리더십이 미치는 영향 크게 나타나  간호사들, 지지받지 못할 때 외상 후 스트레스 3.8배 높아    영남대병원은 배순영 수간호사팀의 연구논

순천향대 구미병원(병원장 정일권)은 ‘제50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김영실 간호부장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영실 간호부장은 코로나19 감염병 관리 활동과 지역민을 위한 봉사활동

동남보건대(총장 김종완)는 간호학과 김희숙 교수가 통일유공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4월 28일 열린 국립통일교육원 개원 50주년 기념식에서 열렸다. 김희숙 교수는 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