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가 소아청소년 암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으로 ‘키즈리본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키즈리본 캠페인은 소아·청소년 시기부터 생활습관의 변화 등을 통해 성인이 되는 시점에 10명

동국대 일산병원(병원장 권범선)은 ‘신경외과 뇌신경중재실’을 10월 12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채석래 의료원장, 권범선 병원장, 최기석 일산행정처장 등 교직원들이 참석

인제대 부산백병원(원장 이연재)이 부산·경남지역 최초로 ‘냉각풍선절제술’ 100례를 달성하고, 10월 13일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냉각풍선절제술은 심방세동의 최신 시술법이다. 기존에는 열에너지를

좋은삼선병원(병원장 이용성)은 ‘환자 중심 수술실’ 확장 개소식을 10월 1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은성의료재단 구자성 부이사장, 좋은삼선병원 이용성 병원장, 박성우 진료부장, 김준용

충남대병원(원장 윤환중)은 한국투명성기구(공동대표 이상학)와 투명성 및 청렴문화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10월 13일 맺었다고 밝혔다. 한국투명성기구는 국제투명성기구의 한국본부로, 부

차의과학대 강남차병원 간호국(간호국장 김선영)은 2022년 경력간호사 힐링 프로그램 ‘동고동락’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동고동락’ 힐링 프로그램은 각 부서의 코어인 4년차 이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황재석)은 몽골 의료방문단 투어 행사를 10월 1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구의료관광진흥원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번 투어는 방문단에게 대구지역의 우수한 인프라를 알리고,

울산대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센터장 고수진)는 울산지역암센터와 함께 ‘호스피스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10월 11∼14일 진행된다. 호스피스의 날은 매년 10월 둘째주 토요일로, 삶

경희대병원(병원장 오주형)은 임신합병증 및 내·외과적 질환이 있는 고위험 임산부와 태아를 위한 ‘고위험산모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고위험산모센터에서는 24시간 고위험 임산부를 전담하는 산과 전문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한창희)은 인천성모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에서 주관한 ‘제10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행사에 10월 6일 참여했다고 밝혔다. 호스피스의 날은 매년 10월 둘째주 토요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