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부산대병원이 ‘2022년도 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1월 23일 밝혔다. 올해로 27회째인 QI 경진대회는 환자안전, 감염관리, 고객만족도 향상 등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업무프로세스를 개선하기

화순전남대병원이 ‘사랑의 연탄 나누기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연탄 4000장을 11월 18일 기부했다고 밝혔다. 광주시기독교교단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캠페인은 저소득층과 홀로

한림대 춘천성심병원(병원장 이재준)은 환자·보호자·교직원이 함께하는 ‘2022 메타버스 환자안전 강조 주간행사’를 11월 14∼17일 개최했다고

전북대병원(병원장 유희철)은 최은주 간호사가 한국교직원공제회로부터 받은 휠체어 10대를 환우와 내방객을 위해 병원에 기증했다고 11월 18일 밝혔다. 사진 왼쪽에서 셋째가 최은주 간호사로 어린이병원 주

칠곡가톨릭병원은 외래 간호팀 주관 ‘사랑을 전합니다’ 캠페인을 11월 17일 펼쳤다고 밝혔다. 지역 성당 사회복지 담당자 추천을 받은 복지 소외계층에게 소정의 기부금과 동

창원파티마병원(병원장 박정순)이 창원시 관내 ‘공동생활가정(그룹홈)’ 5개소에 지원금을 11월 16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병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파티마

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김선미 골룸바 수녀)은 ‘2022 사랑의 연탄나눔’ 성금 전달식을 11월 16일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 사랑의 연탄나눔 성금은 직원들의 기부와 불우이웃돕기 자선바자회 수익금의

인천시립합창단이 인천의료원을 방문해 환자와 보호자, 인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연주회’를 11월 16일 열었다. 이날 인천시립합창단 이보미 부지휘자와 2

건국대병원 간호부(간호부장 김보영)가 서울 중곡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 내 저소득 주민과 독거노인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11월 15일 펼쳤다. 건국대병원 간호부는 중곡종합사회복지관이 선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병원장 김용남 신부)이 응급의료센터 전용 ‘소마톰 포스 CT’를 도입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소마톰 포스(Somatom 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