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산하단체

　대한기독간호사협회(회장·이원희)는 제43회 전국 간호대학 기독교육자 및 다음세대리더 여름수련회를 `생존에서 소명으로' 주제로 6월 24∼25일 개최했다. 　다음세대리더인 학생 및 신입간호사들이 병원생활에서 위기를 겪을 때

　경기도간호사회(회장·김효심)는 2010년 간호사 워크숍을 6월 15∼16일 가평 쁘띠프랑스에서 개최했다. 간호사들은 `에고그램을 통한 자기이해' 주제강연을 듣고 자기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댄스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화합을 다졌다

　대전시간호사회(회장·송재금)는 `치매전문인력 양성교육' 프로그램을 6월 26일 개강했다. 치매센터, 장기요양기관 및 의료기관에 근무하거나 근무를 희망하는 간호사 60명이 참여했다. 8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열린다. 강의

　전북간호사회(회장·김윤희)는 2010년 국제간호사의 날 기념 `제2기 차세대 리더십 아카데미'를 간호사회 JBRN홀에서 6월 28일 개최했다. 　병원에서 근무하는 4∼6년차 간호사 70명이 참석했다. 　리더십 이론,

　서울시간호사회(회장·김소선)는 신입간호사 Burn Out Day 프로그램을 6월 15일 서울 난지캠핑장에서 실시했다. 　41개 기관에서 신입간호사 118명이 참여했다. 　자기에게 보내는 편지쓰기 등의 시간을 갖고,

　부산시간호사회(회장·이을라)는 `여성결혼이민자를 위한 건강증진사업'을 6월 22일 개최했다. 　부산여성문화회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소속된 결혼이주여성 40여명이 참석했다. 베트남, 필리핀, 중국, 태국 등 다양한 나라

　정신간호사회(회장·장화순)는 정신보건분야 종사자 인권교육을 6월 29일 국가인권위원회와 공동으로 실시했다. 정신의료기관, 정신요양시설, 사회복귀시설 간호사들이 참여했다. 　정신질환자의 인권보장을 위해 국가인권위원회에서 권고

　경북간호사회(회장·박성순)는 간호행정자 세미나로 `간호와 법' 순회보수교육을 6월 18일 실시했다. `간호와 법'은 대한간호협회가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 간협 주최로 서울에서 한 차례 교육이 열렸다. 　이번 교

　부산시간호사회(회장·이을라)는 부산지역 간호대학(과)장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6월 18일 가졌다. 부산시간호사회 임원들과 부산지역 간호대학(과)장 12명이 전원 참석했다. 간호사회와 간호대학의 협력관계를 돈독하게 다지고, 간호대학

　경남간호사회 산하 거창군간호사회 창립총회가 6월 18일 열렸다. 초대회장으로 황진희 경남도립거창대학 간호과 교수가 선출됐다. 황진희 회장은 “수준 높은 간호서비스로 거창군민의 건강권 수호에 앞장서겠다”면서 “다양한 간호사업을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