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산하단체

　대전시간호사회(회장·송재금)는 `치매전문인력 양성교육' 프로그램 수료식을 8월 21일 가졌다. 2010년 보건복지부 `치매전문인력 양성교육 사업'으로 선정돼 교육비를 지원받은 프로그램이다. 　59명의 간호사가 교육과정

　광주시간호사회(회장·최영자)는 `치매전문인력 양성교육' 프로그램을 8월 21일 개강했다. 간호사 66명이 참여했다. 10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열린다. 　△우리나라의 치매 정책 및 간호사의 역할 △치매환자 관리 △

　병원간호사회(회장·김명애)가 실시하는 1004Day(천사데이) 간호사 봉사활동의 올해 주제가 `온몸이 쑤시나요? 건강한 삶은 간호사와 함께'로 정해졌다. 지난해에는 치매에 초점을 맞춘 간호봉사활동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시간호사회(회장·김소선)는 `제12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를 8월 5일 서울여성프라자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다. 대한간호협회와 보건복지부, 서울시가 후원했다. 생후 4·5·6개월 된 모유수유아 95명이 참가했다.

경북간호사회(회장·박성순)와 대구시간호사회(회장·정귀애)는 `치매전문인력 양성교육' 프로그램을 8월 7일 개강했다. 치매센터, 장기요양기관 및 의료기관에 근무하거나 근무를 희망하는 간호사 80명이 참여했다. 10월 9일까지 매주 토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고영진)은 `2010 초·중·고 보건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사천남일대리조트에서 실시했다. 최근 성폭력·성희롱 등의 사건들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보건교사들이 학교현장의 유해환경을 재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하기 위

　전북보건교사회(회장·최금란)는 `건강나눔 봉사활동'을 7월 10∼11일 전주 덕진공원에서 개최했다. 전북지역 보건교사 10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을 위한 간호봉사활동을 펼쳤다. 보건교육, 건강상담, 혈압 및 당뇨 측정 등을 실시

　충청남도간호사회(회장·오옥련)는 `제9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를 7월 21일 온양그랜드호텔에서 개최했다. 대한간호협회와 보건복지부, 충청남도가 후원했다. 생후 4·5·6개월 된 모유수유아 47명이 참가했다. 　최우

　경남간호사회(회장·강숙남)는 도내 간호교육기관 학과장들과의 협의회를 7월 19일 개최했다. 대한간호협회 정책방향에 대해 소개하고, 경남간호사회의 역할과 사업시행결과 등에 대해 설명했다. 　간호학과장들은 “간호발전을 위해 한

　전라남도간호사회(회장·문명자)는 `제3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를 7월 22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개최했다. 대한간호협회와 보건복지부, 전라남도가 후원했다. 생후 4·5·6개월 된 모유수유아 45명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