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사진 왼쪽부터 고대안산병원 김경미 간호부장, 김재석 작가, 서동훈 병원장, 강신관 경영관리실장>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이 개원 40주년을 기념해 김재석 작가 초대 개

가천대 길병원이 대한대장항문학회가 지정한 ‘대장암의 달’인 9월을 맞아 대장암 극복과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개최했다. 길병원 본관 2층 소화기암센터 외래에서 열린

국립암센터가 고용노동부의 긴급 안전관리 강화 요청에 따라 지난 9일 본관동 리모델링 및 양성자치료기 도입 공사 현장에서 기관장 주재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사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이 교육 환경이 열악한 캄보디아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학용품과 식료품 18박스를 기부했다. 이번 나눔은 지난 15일 캄보디아 프놈펜의 코미소 클리닉에 전달됐으며 오는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이 최신 의료기술인 ‘표면유도 방사선치료(SGRT)’ 시스템을 도입하고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SGRT는 환자 피부에 별도

삼육서울병원이 동대문구, (사)아드라코리아와 손잡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생애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5일 체결된 업무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산후조리, 장례,

<사진 왼쪽부터 이유진 간호사, 정재호 센터장, 양수진, 송춘화 간호사>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호흡기센터 의료진이 15일 열린 ‘제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이 유방암 조기 발견과 정밀 치료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인 ‘루닛 인사이트(Lunit INSIGHT)’와 ‘CADstrea

울산대학교병원은 환자들이 퇴원 후에도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내년 3월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

전북대학교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폐렴 적정성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2023년 10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입원한 만 18세 이상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