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산하단체

정신간호사회(회장·고문희)는 지역사회 정신간호사 처우개선 간담회를 6월 23일 개최했다. 정신보건센터, 사회복귀시설, 알코올상담센터 등에서 근무하는 정신간호사들이 참석했다. 　 정신간호사들은 “간호사회가 처우개선 등 우리들의 목소

충남보건진료원회(회장·안금순)와 충남 보건진료소운영협의회(회장·안근혁)는 연석회의를 6월 18일 열었다. 　 보건진료소장들은 “농어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하고 보건진료소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부산시간호사회(회장·이을라)는 `여성결혼이민자를 위한 건강증진사업'을 6월 22일 실시했다. 　 제9회 간호봉사대장정 사업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결혼이주여성들이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간호사회 산하 진주시간호사회(회장·강영실)는 회원 단합 체육대회를 6월 18일 문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했다. 　 병원, 보건소, 간호대학 등 17개 기관에서 600여명이 참석했다. 　 김재경 한나라당 국회의원, 강숙남 경남

　병원간호사회(회장·김명애)가 근로환경 향상을 위한 세미나 일환으로 SBS 챔버 오케스트라 초청 `병원간호사회 행복 음악회'를 건국대병원 대강당에서 6월 23일 개최했다. 300여명의 간호사가 참석했다. 　SBS 챔버 오케

　경기도간호사회(회장·김효심)는 간호지도자 연수를 6월 10∼11일 개최했다. 간호사회 현 임원진, 전임회장, 간호부서장, 간호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김의숙 전 대한간호협회장이 `간호의 또 다른 도약을 위하여' 주제강연을

　경북간호사회(회장·고순희)는 2011 간호행정자 세미나로 `간호와 정책개발' 순회보수교육을 6월 21일 개최했다. `간호와 정책개발'은 대한간호협회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중간관리자 이상 간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충북간호사회(회장·김봉숙)는 `치매전문인력 교육' 프로그램을 6월 25일 개강했다. 간호사 60명이 참여했으며, 8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열린다. 　강의는 △우리나라 치매정책 △치매간호사 역할 △치매대상자 문제행동

　대전시간호사회(회장·송재금)가 고용노동부의 위탁을 받아 유휴간호사 재취업전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 사업의 하나로 `유휴간호사 재취업교육' 프로그램을 6월 20일 개강했다. 유휴간호사 26명이 참여했으며, 10

　부산시간호사회(회장·이을라)는 `유휴간호사 재취업교육'을 6월 20일 개강했다. 고용노동부에서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유휴간호사 재취업전담센터에서 교육을 실시한다.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간호사들이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