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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화된 간호술기를 익힐 수 있는 온라인 간호교육프로그램 `모스비 너싱 스킬(Mosby's Nursing Skills)'이 고급실무자 콘텐츠를 추가로 개발해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번에 개발된 고급실무자 콘텐츠는 △중환자간호

상황별 치매 극복사례와 치매환자 관리법 등을 담은 ‘36시간- 길고도 아픈 치매 가족의 하루’가 발간됐다.(저자·낸시 L. 메이스와 피터 v. 라빈스 저, 번역·안명옥) 미국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교수들이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간호대학생이 간호사로 성장해 나가는 방법과 길을 알려주는 ‘간호학 입문’이 출간됐다. 이태화 연세대 간호대학 교수 외 8인이 공동 집필했다. ‘간호학 입문’은 총 3부 8장으로 구성됐다. 1부 ‘간호사로 성장하기’에서는 간호

“세계 곳곳에서 한국인 간호사들에게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한국 간호사라는 자부심을 늘 새기고 온 세상을 간호하길 두 손 모아 기도해 본다.” 김여옥 서울시 노원구보건소 방문간호사가

“30년을 달려온 길섶에서 만난 사람들의 인연의 깊이는 얼마나 될까. 인연 깊은 이웃들이 없었다면 결코 오늘의 나는 없었으리라”(‘내 맘대로 체조’ 중) 주명순 강릉아산병원 간호부장이 수필집 ‘빛의 실마리’를 출간했다. 20

박명희 안동과학대 간호학과 교수가 2002년부터 10여년간 안동국제탈춤축제와 연관된 사진을 정리해서 자비를 들여 사진집 ‘탈 MASK’을 출간했다. 박 교수는 21세기 생명의 시대에 인간성 회복으로서의 생명을 문화, 전통

“풀벌레들 합창에 / 새벽별 눈을 비비면 / 가슴 가득 촉촉이 맺힌 이슬로 / 하루를 여는 그리움에 / 들꽃처럼 살고 싶다.” (`들꽃처럼' 중) 　이점숙 동아대의료원 수간호사가 시집 `들꽃처럼'을 펴냈다. 　시집은

간호사를 비롯한 보건의료인들이 영어생활권 임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즉석 병원영어회화’가 출간됐다. 캐티 리 미국 캘리포니아주 간호사가 집필했다. 책은 △인체구조 △건강증상의 표현 △각종 대화 △건강관리 등 총 4부로 구성돼 있

대한당뇨병교육간호사회(회장·심강희)가 당뇨인을 위한 당뇨병 관리 표준 지침서 `똑똑한 당뇨 관리'를 발간했다. 　임상현장에서 당뇨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간호사들이 저술한 만큼, 당뇨 관리에 필요한 정보들을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정도관리의 새로운 검증기법을 소개한 `분석방법의 정도관리'가 출간됐다. 　문해란 에스엘에스 대표(한림대 의대 외래교수), 장상우 서울대 의대 암연구소 바이오인프라정도관리컨설턴트가 집필했다. 　측정시스템 평가, 검사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