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강원도간호사회는 2월 27일 열린 대의원 총회에서 간호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명희 회원(춘천시보건소 계장)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서울시간호사회는 2월 28일 열린 대의원 총회에서 간호사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과 단체에 공로상을 수여했다. △공로상=김성희(전 가톨릭대 성모병원 간호2팀장), 방효경(전 강남성심병원 간호부장), 이춘원(전 서울대치과병원 간호

　보건교사회는 2월 26일 열린 대의원 총회에서 16개 시도지부 가운데 우수 지회 3곳을 선정해 표창했다. 최우수상은 전북지회, 우수상은 대전지회, 장려상은 경남지회가 수상했다.

　대한간호정우회는 2월 27일 열린 대의원 총회에서 간호정우회 육성과 발전에 기여한 간협 시도간호사회와 기관에 대한 공로상을 수여했다. △우수 시도간호사회=경남간호사회 △우수 기관=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울산대병원, 분당

　보험심사간호사회는 2월 26일 총회에서 김세화 전임 회장(서울아산병원 진료지원팀장)과 최해선 전임 회장(세브란스병원 보험심사팀장)에게 `중외보험심사간호인상'을 수여했다. 　공로상은 노춘희 미소지앤성형외과 기획팀장과 윤은자

　“34년간 몸담아 온 군을 제대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제게 더 열심히 뛰라는 메시지로 주시는 상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퇴역 간호장교들의 활동분야를 넓히는 데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간호사들이 전문인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간호의 성공적인 미래를 위해 회원 여러분께 약속드린 과제들을 실천하는 데 모든 열정을 쏟겠습니다.” 　대한간호협회를 이끌어 나갈 새 수

　“보완대체요법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임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독자적인 간호중재로 개발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신혜숙 경희대 간호과학대학 교수(사진)가 `내관지압(P6)이 임신오조증 임부의 오심,

　“지속적신대체요법을 받는 환자들의 저체온증을 예방하기 위해선 투석액의 온도를 37℃로 만들어 주입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입증해 냈습니다. 연구결과를 병원 연구위원회와 의료진들이 공식적으로 인정해 주었고, 현재 환자들에

　“중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중증의 환자상태와 중환자실의 낯선 환경으로부터 겪게 되는 스트레스를 잘 극복하고 대처할 수 있게 돕는 적절한 간호중재를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보람을 느낍니다.” 　세브란스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