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부민병원그룹이 지난 16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간담회를 열고, 국가대표 선수들의 건강 관리와 의료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부민병원과 선수촌 주요 관계자들이

양산부산대병원이 지난 18일 재활병원 강당에서 ‘양산부산대병원 산학연병 R&D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구중심병원 인증을 기념하고 병원, 대학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지난 18일 ‘제16회 2025년 환자안전의 날’을 맞아 ‘근접오류 보고 활성화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지난 18일 심장내과 교수진이 세계적인 심혈관 중재 시술 학회 ‘앙코르서울 2025’에서 복잡 관상동맥 및 말초동맥 중재술을 성공적으로 공개 시연했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2025년 환자안전주간행사’를 열고 환자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보건기

울산대학교병원이 2025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노사 관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울산대병원은 18일 오후 별관 3층 회의실에서 박종하 병원장과 노동조합 이민규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세계 심장의 날’을 맞아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경남지역암센터 2층 대강당에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이 몽골 최초의 패럴림픽 은메달리스트인 바툴가 선수에게 나눔의료를 제공, 무릎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의료 행위를 넘어, 양국 간 협력과

국립암센터가 지난 8일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범부처 공공기술이전·사업화 로드쇼’에서 ‘지식재산(IP) 경영 우수기관’으로

가천대 길병원은 인천사랑병원과 지난 16일 인천사랑병원에서 ‘핵심진료협력병원’ 현판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가 추진하는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