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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주일본대사관과 손잡고 오는 28일 ‘제2회 제약·바이오 기업 일본 시장 진출전략 웨비나’를 공동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일본 시장에 진출했거나 진출을 계획 중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단의 상징체계(CI)를 무단으로 사용한 일부 업체에 대해 시정 요구 등 강력 대응에 나섰다. 건보공단은 해당 행위가 상표권 침해를 넘어 공단을 사칭한 피싱 등 2차 피해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국제 GMP 규정 동향 분석 기반 무균의약품 제조·품질관리 세미나’가 오는 9월 11일 서울 강남 노보텔 엠버

대한한의사협회가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에 한의사 참여를 요구하며, 의사 인력 수급과 한의사의 역할 및 수급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한의협은 이원화된 우리나라 의료체계 현실을

우리나라 의료기관 최초로 주4일제 시범사업을 도입한 연세의료원의 2년간 경험이 국회에서 공개된다. 세브란스병원노동조합은 12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병원 노동시간 단축과 일

고용노동부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국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기 위해 ‘안전한 일터 만들기’ 대국민 제안을 공모한다. 오는 8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는 현장의

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이하 SCL)가 여름 방학을 맞은 결식 우려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SCL은 7일 여름 방학 동안 용인 지역 아동들에게 도시락과 식료품 키트를 지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하 보건의료노조)가 71개 의료기관 사용자와 7일 진행한 제8차 산별중앙교섭에서 전담간호사 제도화와 불법의료 근절을 핵심 내용으로 한 잠정합의를 이끌어냈다. 이번 합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경희대학교 등 전국 11개 대학 법학전문대학원생 24명을 대상으로 실무수습 연수 과정을 마쳤다고 4일 밝혔다. 건보공단은 2010년부터 매

대한조산협회는 출산준비 교육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제25기 출산준비 교육자 과정’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오는 22일부터 9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진행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