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경남간호사회는 3월 17일 열린 총회에서 박숙자 거제시간호사회장에게 대한간호협회장상을 수여했다. 김온자 삼일정풍병원 간호부장이 경남간호사회장상을 받았다.

　“간호부원장에게 쏟아지는 주위의 기대와 관심 앞에 큰 책임감을 느낍니다. 간호의 위상을 높이고, 바람직한 역할모델이 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갖고 성심을 다하겠습니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부산시간호사회는 3월 19일 총회에서 회원들을 포상했다. △부산시장상=문남진(인제대 부산백병원 간호과장), 박옥심(고신대 복음병원 간호과장) △대한간호협회장상=고영희(부산대병원 가정간호사실 유닛매니저) △감사패=김기천(부산시 보건위생

부산시간호사회는 3월 19일 총회에서 간호대학생 8명에게 장학금 80만원씩을 전달했다. △윤정현(고신대 간호대학 4학년) △최혜란(대동대학 간호과 3학년) △성소휘(동아대 간호학과 3학년) △주현정(동의대 간호학과 3학년) △김기현(

　인천시간호사회는 3월 18일 열린 총회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대한간호협회장상=김진옥(인천은혜병원) ◇간호학술상 △대상=조경진팀(가천의대 길병원) △장려상=박지현팀(가천의대 길병원) 유선영팀(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격려상=홍보

　서울아산병원 간호부가 간호사 경력관리시스템(Career Ladder System)을 도입한 지 만 4년 만에 처음으로 최종단계인 `CN Ⅳ(Expert)' 간호사가 배출됐다. 　영예의 주인공은 황지혜 간호사로 2001년

　“간호학을 공부하면서 배운 정직과 성실, 인간에 대한 전인적인 이해는 조직생활을 성공적으로 해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한현미 아시아나항공 상무는 사내 30여명의 임원 가운데 유일한 여성이다. 회사 설립 이래 최초로

　CHA의과학대는 간호학과장에 김명아 교수를 임명했다. 3월 1일자. 김명아 학과장은 1991년 연세대 간호대학을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1년부터 CHA의과학대 간호학과에 몸담아왔다.

　보험심사간호사회는 전문위원직을 신설하고, 구순자 전 서울시립동부병원 관리부장을 3월 9일 위촉했다. 　구순자 위원은 상근하면서 보험심사간호사의 전문성 강화 및 역할 확대를 위한 대외협력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1

　장현숙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고령친화산업센터장이 남서울대 노인복지학과 교수로 자리를 옮겼다. 3월 1일자. 　장현숙 교수는 1976년 서울대 간호대학을 졸업했으며, 동대에서 간호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가톨릭대 대학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