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인제대 동래백병원은 석향숙 간호과장을 간호부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6월 1일자. 석향숙 간호부장은 1974년 김천과학대학을 졸업했으며, 인제대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인제대에서 보건행정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인제대 부산백병원은 문남진 간호과장을 간호부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6월 1일자. 문남진 간호부장은 1975년 계명대를 졸업했으며, 부산대에서 간호학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0년부터 인제대 부산백병원에서 몸담아 왔다. 현

　박선희 전라북도교육청 교육연구사(보건교사)가 제14회 여성주간을 맞아 국무총리 표창을 7월 2일 받았다. 박선희 교육연구사는 성평등 교육자료를 개발·보급하고, 교육청과 학교의 성희롱 예방교육을 활성화해 공공기관의 성차별을 개

　한애경 을지대 간호대학(성남) 교수가 `제22회 성남시 여성상'을 수상했다. 한애경 교수는 성남 시정 자문활동에 활발하게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1980년 연세대 간호대학을 졸업했으며,

　세계적인 간호학자이며 행정가로 명성이 높은 김미자 박사(미 일리노이대 간호대학 교수, 국제한인간호재단 이사장)가 영국간호협회가 주관하는 2009년도 명예 펠로우(Honorary Fellowship

　“흡연은 개인의 기호가 아니라 만성적인 질병입니다. 담배를 끊게 하려면 치료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담배 없는 건강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금연운동협의회 이영자 기획실장(간호사)은 금연은 선택사항이 아니라

　“학교 다닐 때 영어 공부하는 거 안 좋아했거든요. 그런데 모든 것을 영어로 해야 하는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며 살고 있어요. 정말 멋지고 신나는 변화죠?” 　미국 생활 15년째인 심이숙 간호사는 매일 새로운 도전을 하고

　의료기기 세일즈와 마케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간호사가 있어 눈길을 끈다. 스트라이커 한국지사 강수정 대리가 그 주인공. 　스트라이커(Stryker)는 미국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의료기기회사다. 인공관절 치환물, 골절

　간호사가 쓴 정신과 폐쇄병동 배경의 장편소설 `내 심장을 쏴라'가 출간됐다. 올해 2월 세계일보가 주관한 제5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한 정유정 간호사의 작품이다. 　`내 심장을 쏴라'(도서출판 은행나무)는 25세 동갑내

　학교법인 적십자학원은 6월 10일 이사회를 열어 적십자간호대학 제12대 총장에 조갑출 교수를 선임했다. 조갑출 총장은 10월 5일 취임하며, 임기는 4년. 　신임 조갑출 총장은 1977년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