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산하단체

서울시간호사회(회장·김소선)는 제7회 서울간호학술대회를 `환자의 경험증진을 위한 간호서비스 디자인' 주제로 9월 23일 개최했다. 회원들의 석·박사논문, 학술지 게재논문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으며, 우수논문 29편을 선정해

부산시간호사회(회장·김영경)는 제43회 국제간호사의 날 기념 `부산지역아동센터 행복한 공부방 지원을 위한 희망콘서트'를 9월 23일 개최했다. 간호사회는 이날 회원들의 마음을 모은 `부산지역 아동센터 행복한 공부방 후원금'

경북간호사회(회장·고순희)는 2014년 학술강연회를 `MBA에서도 배우지 못하는 보고서 작성비법' 주제로 9월 17일 개최했다. 효과적인 문서작성방법을 교육함으로써 간호사들의 기획 및 행정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육군 간호병과(병과장·윤원숙 대령)가 창설 66주년 기념식을 9월 12일 가졌다. 윤원숙 간호병과장은 기념사에서 “전문적인 능력과 사람 중심의 따뜻한 가슴을 지닌 간호장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옥수 대한간호협회장이 축사를

산업간호사회(회장·김희걸)는 서울고용노동청(청장·박종길)과 `구직 근로자 건강지원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8월 25일 맺었다. 건강관리를 통해 구직 근로자들의 근로자신감 향상과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부산시간호사회(회장·김영경)는 `2014 부산시간호사회 산하단체 회장단 간담회'를 9월 4일 개최했다. 부산시간호사회 회장단과 보건간호사회, 병원간호사회, 마취간호사회, 보건교사회, 보험심사간호사회, 가정간호사회 회장단 등이

2014년 1004Day(천사데이) 간호사 봉사활동 주제가 `건강한 삶은 간호사와 함께 - 건강 100세를 위한 혈압관리'로 정해졌다. 1004Day 봉사활동은 국민들에게 간호사에 대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간호사업을

경남간호사회 산하 통영시간호사회(회장·성명숙)가 간호법 제정을 위한 서명운동을 8월 17일 진행했다. 통영시간호사회는 `통영한산대첩축제'가 열린 항남동 문화마당에 홍보부스를 마련해 두고 시민들에게 간호법을 알리며 서명을 받았다

경북간호사회 산하 문경시간호사회가 제3회 정기총회를 8월 20일 갖고 박선신(문경제일병원 간호부장) 현 회장을 재선임했다. 간호사회는 올해 지역주민 건강증진사업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주력키로 했다. 간호사회 조직강화 및 회원 유

대한간호협회 산하단체인 보건진료원회 명칭이 `보건진료소장회'로 변경됐다. 올해 2월 대한간호협회 대의원총회에서 명칭 변경 건이 통과됐으며, 대한간호협회 정관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승인을 받음으로써 새 명칭을 사용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