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산하단체

　저출산과 인구감소를 극복하기 위해 부산지역 `출산·양육지원 민관협의회'가 11월 6일 발족했다. 공동위원장은 민간대표로 우영자 부산시간호사회장, 관 대표로 안준태 부산시 행정부시장이 맡았다.

　경남간호사회(회장·신상춘)가 여대생들에게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알리고 결혼과 가정, 건강한 모성에 대한 의식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한 `저출산 극복 전략개발 세미나'를 11월 5일과 9일 진주보건대학과 마산대학에서 각

경남간호사회(회장·이경옥)는 간호봉사단 활동의 일환으로 `영산면 어르신 행복잔치'를 10월 24일 영산노인복지회관에서 개최했다. 경상남도가 공동주관했으며, 경남 창녕군간호사회(회장·이옥란)에서 주최했다. 창녕군 영산면 어르신

대전시병원간호사회(회장·송미경)는 한마음 체육대회를 10월 22일 개최했다. 회원 간 화합과 단합을 도모하고, 사기 진작을 위해 열렸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대전지역 14개 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 600여명이 참여했다. 간호

경기도간호사회(회장·조경숙)가 간호지도자 간담회를 최근 고양정신병원 강당에서 개최했다. 경기지역 요양병원 간호부서장과 간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요양병원 인증평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평가 준비를 돕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경북간호사회(회장·고순희)는 `노인요양병원 간호관리자 워크숍'을 10월 23일 개최했다. 도내 요양병원의 간호부서장 및 수간호사들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요양병원 평가인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평가 준비를 돕는 프로그램으로 진

“역경을 잘 극복해내면 경력이 됩니다. 회복탄력성을 길러 역경을 성공적으로 이겨내고 간호사로서 경력을 잘 쌓아나가길 바랍니다.” 병원간호사회가 주최한 `행복찾기 워크숍'을 진행한 주세진 남서울대 간호학과 교수는 간호사들에게 회

보건교사회가 결핵 걱정 없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에 앞장선다. 　보건교사회(회장·이춘희)와 대한결핵협회(회장·정 근)는 청소년 결핵퇴치를 위해 함께 힘쓸 것을 약속했다. 협약식은 10월 22일 열렸다. 　양 기관은 앞으로 협약에 따

서울시간호사회(회장·김소선) 회원들이 일본 동경간호협회를 방문해 견문을 넓히고 돌아왔다. 두 단체는 2004년 상호교류협정을 맺고, 양국을 교대로 방문하며 간호전문영역에서의 협력 및 회원교류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올해는 서울시

경북간호사회(회장·고순희)가 제12회 간호봉사대장정을 10월 17일 포항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실시했다. 포항시간호봉사단(단장·홍성미 포항성모병원 간호과장)이 주축이 돼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포항지역 간호사와 간호대학 교수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