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복지부 관련규정 입법예고 ◇성인중환자실은 내년 예정 　신생아중환자실 간호사 확보 수준에 따라 입원료에 대한 건강보험수가를 차등지급하는 제도가 올해 10월부터 도입된다. 　간호사 대 병상 수 1:1.5~1:2.0 기준

　우리나라 암환자의 5년 생존율이 5% 포인트 가량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한국인의 5대 암인 위암, 대장암, 유방암의 생존율이 눈에 띠게 높아져 괄목할만하다는 평가다. 　보건복지부는 국가암등록사업을 통해 전체 국

　보건복지부와 한국자살예방협회(회장 홍강의)가 인터넷 자살유해환경 퇴치를 위해 `온라인 생명사랑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포털사이트 이용자가 `자살' `자살방법' `죽는 법' 등과 같은 자살관련 금칙어(총 3

　노인복지시설이 양로시설, 노인복지주택, 노인공동생활가정, 노인요양시설, 노인전문병원,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6종류로 개편됐다. 재가노인복지시설의 경우 다양한 서비스를 단독 또는 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형태로 바뀌었다. 　

　의료급여를 장기간 이용하는 환자들의 절반 이상이 과다 진료를 받거나 의료쇼핑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의료급여 수급권자들이 의료이용을 올바로 할 수 있도록 돕는 의료급여관리사의 역할이 강화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

　의원과 약국 외래진료시 총진료비의 30%를 본인이 부담하는 제도가 8월 1일부터 시행됐다. 　그동안은 소액 외래진료비(의원 1만5000원 이하 약국 1만원 이하)에 대해 본인부담 정액제를 적용해 의원에서는 3000원,

　2007년도 의료기관평가가 10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평가 대상병원은 종합전문요양기관 43개소 및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 43개소 등 총 86개소다. 이중 동국대 일산병원과 국군수도병원, 국군대전병원은

병원간호사회(회장 성영희)는 2007년도 의료기관평가 준비를 위한 간호부문 설명회를 7월 23일 서울아산병원에서 개최했다. 　김강립 보건복지부 의료정책팀장이 1주기 의료기관평가 분석 및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발표했으며,

　변재진 보건복지부 장관과 김조자 대한간호협회장을 비롯한 보건의료단체장들이 7월 19일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만났다. 　이날 모임은 지난 6월 18일 취임한 변재진 장관과 보건의료단체장의 첫 회동으로 상견례 차 마련

　내년부터 건강보험수가가 5개 요양기관 유형별로 각각 결정된다. 조산원 수가의 경우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계약을 맺게 될 유형대표로 대한간호협회가 대한조산협회의 위임을 받아 참여한다. 　보건복지부는 7월 12일 제9차 건강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