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산하단체

전북간호사회(회장·신화자)가 전북지역 조손가정에 ‘제2호 꿈꾸는 공부방’을 선물했다. 지난해 겨울 전북간호사회 산타원정대가 조손가정 1곳을 방문해 책상과 책장, 침대 등 가구를 선물하고 공부방을 꾸며준 데 이어 두 번째다.

마취간호사회 임원진들이 대한간호협회 김옥수 회장과 간담회를 지난 11월 25일 갖고 현안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마취간호사회 정계선 회장을 비롯한 이사진과 시도지회장들이 참석했다. 마취전문간호사 배출현황과

충북간호사회(회장·이미현)가 2014년도 학술논문 발표회 및 간호정책 아카데미를 12월 5일 개최했다. 26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건국대 충주병원, 청주성모병원, 충북대병원 등 3개 연구팀에서 임상간호연구논문을 발표

부산시간호사회(회장·김영경)는 ‘임상간호현장 간호교육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11월 24일 개최했다. 간호대학과 학생 실습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임상실습교육의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주대 간호보건대학(학장·김희경)이 `KNU 임상시뮬레이션센터' 개소식을 내외빈 및 교직원,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운데 개최했다. KNU 임상시뮬레이션센터는 병원환경을 재현해 간호, 응급처치, 행정 및 의무기록 업무 등을

충북간호사회(회장·이미현)는 대지역사회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가정에 가정상비약품을 전달했다. 지난해 도내 13개 시·군 중 9개 지역 250가구에 가정상비약품을 전한데 이어, 올해는 나머지 4개 지역 100가구에 가정상비약을 전달했다.

부산시간호사회(회장·김영경)는 `요양병원 인증 설명회'를 11월 20일 개최했다. 김영경 회장은 “인증평가에 대한 실제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평가준비에 도움이 되고자 설명회를 준비했다”면서 “회원들이 보다 넓은 시야를 갖고

울산시간호사회(회장·류말숙)는 2014년 간호학술대회를 11월 26일 개최했다. 회원 150여명이 참석했다. 회원들의 임상간호연구논문 및 학위논문, QI 활동사례 등 7편이 발표됐다. 울산시간호사회는 연구팀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대구시간호사회(회장·정복례)는 2014년 대구의료선진화 포럼을 11월 21일 개최했다. 포럼은 대구지역의 보건의료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보건의료직역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2010년부터 연 2회 열리고 있다. 대구시간호사회를

대전시간호사회(회장·이강이)가 `2014년 간호계 지도자 간호정책 아카데미'를 12월 1일 개최했다. 대전시간호사회 임원을 비롯해 대전지역 간호대학(과)장과 병원 간호부서장, 보건소 계(과)장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아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