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박현애 서울대 간호대학 교수(사진 왼쪽)가 세계 간호학자들의 최고 영예인 미국간호학술원 정회원(FAAN·Fellow of American Academy of Nursing)으로 인정됐다. 박현애 교수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김종대 전 보건복지부 기획관리실장이 11월 15일자로 임명됐다. 임기 3년. 　 김종대 이사장(64세)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으며, 제10회 행정고시에 합격하면서 공직에 입문했다. 복지부 보험과장, 의

제43회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기장 수상자인 이명희 국립소록도병원 간호과장과 최미자 국립마산병원 간호과장을 위한 축하연이 11월 14일 그랜드엠버서더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에 앞서 나이팅게일

　을지대는 간호대학 학장에 임숙빈 교수(사진)를 임명했다. 11월 1일자. 　신임 임숙빈 학장은 1979년 서울대 간호대학을 졸업했으며, 동대에서 간호학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정신간호학회장, 한국자살예방협회 부회장

　소희영 충남대 간호대학 교수(사진)가 임상재활분야 연구에 헌신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재활연구공로상)을 받았다. 　소희영 교수는 간호사 대상 재활간호교육을 실시하고, 장애인들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힘썼다. 세계재활협회

　박현애 서울대 간호대학 교수(사진 왼쪽)가 세계 간호학자들의 최고 영예인 미국간호학술원 정회원(FAAN·Fellow of American Academy of Nursing)으로 인정됐다. 　박현애 교수는 올해 제정된 인터내

◇ 한국 간호교육 4년제 일원화 세계가 배울 본보기 ◇ 간호협회 중심으로 한목소리 낼 때 영향력 커져 ◇ ICN,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 유엔선언문 적극 지지 전 세계 간호사들을 대표하는 기구이며,

이영휘 인하대 간호학과 교수가 전문직여성한국연맹(BPW KOREA) 인천클럽 제4대 회장으로 10월 21일 취임했다. 　 이영휘 회장은 2006년 인천클럽 창립 때부터 참여했으며, 부회장을 지냈다. 현재 인천시간호사회 제2부회장

◇ 한국 간호교육 4년제 일원화 세계가 배울 본보기 ◇ 간호협회 중심으로 한목소리 낼 때 영향력 커져 ◇ ICN,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 유엔선언문 적극 지지 전 세계 간호사들을 대표하는 기구이며,

신희선 단국대 간호학과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 후(Marquis Who’s Who in Medicine & Healthcare)’ 2011~2012년판에 등재됐다. 신희선 교수는 덴버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