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광주광역시 북구 중흥1동장에 문영희 간호사(북구보건소 보건행정담당)가 1월 6일 발령받았다. 간호직 5급 사무관으로 승진하면서 동장을 맡게 됐다. 　 기독간호대학을 졸업했으며, 초당대에서 사회복지학 학사학위를 받았다. 고흥여고·광

충북 충주시 충주여성문화회관 관장에 안명숙 간호사(충주시보건소 보건행정담당)가 임명됐다. 1월 1일자. 간호직 5급 사무관으로 승진하면서 관장을 맡게 됐다. 충주시에서 간호직으로는 처음으로 여성문화회관 관장에 임명됐다. 　 충주대

경남 하동군보건소 소장에 최의자 간호사(하동군보건소 진료담당)가 1월 5일 발령받았다. 간호직 5급 사무관으로 승진하면서 보건소장을 맡게 됐다. 　 경상대 간호대학을 졸업했으며, 1978년 공직에 입문했다. 하동군보건소 건강증진담

대전광역시 중구 중촌동장에 박종예 간호사(중구보건소 방문보건계장)가 1월 6일 발령받았다. 간호직 5급 사무관으로 승진하면서 동장을 맡게 됐다. 　 공주대 간호학과를 졸업했으며, 대전대에서 사회복지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1년

국립암센터는 간호과를 간호부로 승격시키고, 초대 간호부장에 유한진 간호과장을 승진 발령했다. 1월 16일자. 　 유한진 간호부장은 국립암센터에서 2001년부터 근무해왔다. 유한진 간호부장은 “고객에게는 신뢰, 간호사에게는 성장과

“간호사로서, 자매로서, 밸리댄서로서 평생 서로 의지하고 선의의 경쟁을 하며 살아갈 거예요.” 　백주임 순천향대 구미병원 내과병동 간호사(29세·오른쪽)와 백가연 대구시 효성여성병원 신생아실 간호사(

조계엽 국립재활원 간호사가 `2011년 공직 복무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돼 `근정포장'을 받았다. 국무총리실에서 직접 발굴해 선정했으며, 시상식은 지난 12월 29일 열렸다. 투철한 사명감과 성실성을 바탕으로 환자 간호에 열과

장복녀 판대보건진료소장(강원도 원주시)이 `2011년 공직 복무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국무총리실에서 직접 발굴해 선정했으며, 시상식은 지난 12월 29일 열렸다. 원예정신건강교실, 관절염교실 등

이강임 덕산보건진료소장(전북 고창군)이 `2011년 공직 복무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국무총리실에서 직접 발굴해 선정했으며, 시상식은 지난 12월 29일 열렸다. 25년간 지역주민의 건강지킴이로

서울대병원 응급의료센터 질관리팀의 연구논문이 SCI 등재학술지인 `미국응급의학저널'(American Journal of Emergency Medicine)에 실렸다. 지난 12월 28일 온라인 저널에 게재됐으며, 곧 오프라인 저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