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장애와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의 생명을 살리는 선순환 고리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일에 보람을 느낍니다.” 　한국인체조직기증원에서 간호사들이 뛰고 있다. 기증원은 피부, 뼈, 연골, 인대, 건,

국립나주병원 이부화 간호과장이 5급 간호직 사무관에서 4급 기술서기관으로 승진발령 받았다. 3월 15일자. 　 이부화 간호과장은 1974년 국립공주결핵병원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국립목포병원, 국립서울병원 등에서 근무했다. 국무

국립부곡병원 이옥란 간호과장이 5급 간호직 사무관에서 4급 기술서기관으로 승진발령 받았다. 3월 15일자. 　 이옥란 간호과장은 1977년 국립서울정신병원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공주대를 졸업했으며, 충남대에서 보건학 석사학위

“장애와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의 생명을 살리는 선순환 고리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일에 보람을 느낍니다.” 　한국인체조직기증원에서 간호사들이 뛰고 있다. 기증원은 피부, 뼈, 연골, 인대, 건,

연달아 특허를 내며 간호계의 에디슨으로 불리는 간호사가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이영옥 계명대 동산의료원 책임간호사. 　평소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한 점들을 해결해야 직성이 풀린다는 이영옥 책임간호사는 2006년 `편리한 혈

충북간호사회 포상 　충북간호사회는 3월 23일 총회에서 회원들을 포상했다. △충북도지사상 = 김명옥(충북대병원 간호부장) 문미숙(한국교통대 간호학과장) △대한간호협회장상 = 한명자(청원군 금관진료보건소장) △충북간호사회장상 =

대전시간호사회 포상 　대전시간호사회는 3월 22일 총회에서 회원들을 포상했다. △대한간호협회장상 = 안병복(대전시 보건정책과 간호사무관) △대전시간호사회장상 = 정구희(전 이안과병원 간호사).

충남간호사회 포상 　충남간호사회는 3월 22일 총회에서 회원들을 포상했다. △대한간호협회장상 = 고미화(보령아산병원 간호과장) △충남도지사상 = 오인숙(천안 기로보건진료소장) △감사패 = 정효영(충남 여성가족정책관) △충남간호사

군진간호사회 포상 　군진간호사회는 3월 22일 총회에서 김은숙 중령(국군대구병원 간호부장)에게 대한간호협회장상을 수여했다. 우수 근무유공자 7명에 대한 표창도 수여했다.

전북간호사회 포상 　전북간호사회는 3월 20일 열린 총회에서 회원들을 포상했다. △대한간호협회장상 = 신화자(원광대병원 간호부장) △전북간호사회장상 = 김숙자(정읍시 유정보건진료소장) 박명희(전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오미숙(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