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뙤약볕이 내리쬐는 7월의 태릉선수촌. 그곳에는 런던에서 들어 올릴 금메달의 영광을 위해 구슬땀을 쏟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있다. 그리고 그들 곁에서 대한민국의 영광을 위해 함께 뛰고 있는 간호사들이 있다. 태릉선수촌 스포츠의학실

◇ 조혈모세포이식 환자들의 절박한 마음 보듬어주는 간호 　“조혈모세포이식은 새 생명의 씨앗을 심는 일입니다. 누군가가 기증해준 소중한 희망의 씨앗을 환자들에게 안전하게 이식하고, 그 씨앗이 건강하게

◇ 의료기관평가인증원 간호사들 활약 　“의료기관 인증을 받은 병원들은 전체 시스템을 재정비하게 된 것에 만족하고, 환자들은 의료서비스의 질이 높아졌다며 좋아합니다.” 　의료기관 인증제 전담기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는 간

호주에서 이민전문 변호사로 활약하며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간호사가 있다. 박미영 간호사가 그 주인공. 　최근 모교인 부산가톨릭대 간호대학 초청으로 귀국해 후배들을 대상으로 특별강의를 하고 돌아갔다. 박미영 간호사는 1996년

뙤약볕이 내리쬐는 7월의 태릉선수촌. 그곳에는 런던에서 들어 올릴 금메달의 영광을 위해 구슬땀을 쏟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있다. 그리고 그들 곁에서 대한민국의 영광을 위해 함께 뛰고 있는 간호사들이 있다. 태릉선수촌 스포츠의학실

　“클래식 선율에 귀 기울이다보면 속상하고 언짢았던 기분은 모두 사라져요. 대신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몸속에 가득 차게 되지요.” 　클래식 여행을 통해 삶을 풍요롭게 채워나가는 사람들이 있다. 전북 마음사랑병원 `클래식 여행

충북 충주시 여성청소년과장에 장성희 간호사가 임명됐다. 5급 사무관으로 승진하면서 여성청소년과장을 맡게 됐다. 7월 2일자. 한국교통대 간호학과를 졸업했으며, 1981년 공직에 입문했다. 충주시보건소 시민보건담당, 질병관리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운영본부장에 박해열 간호사가 임명됐다. 4급 서기관으로 승진하면서 운영본부장을 맡게 됐다. 7월 2일자. 한국교통대 간호학과를 졸업했으며, 1976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충북 중원군

서울시간호사회 산하 관악구간호사회가 제17회 여성주간을 맞아 관악구청장 표창을 7월 4일 받았다. 김은순 관악구간호사회장(양지종합병원 간호부장)과 조옥경 관악구간호사회 부회장(강남고려병원 간호부장)이 상을 받았다. 유종필

　홍재금 우리방문간호사업소장(간호사)이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 4주년을 맞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홍재금 간호사는 2006년 강원도간호사회 방문간호시범센터장으로 일하며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도입에 기여했다.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