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보건교사회는 1월 26일 총회 개회식에서 우수지회 및 임기를 마치는 임원들을 포상했다. △우수지회 표창 = 경남보건교사회(대상) 제주보건교사회(최우수상) 서울보건교사회·부산보건교사회·인천보건교사회·전남보건교사회(우수상)

건양대병원 국제진료센터에 근무하는 김희정 간호사가 해외환자 유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전광역시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대전시는 `2012 의료관광 활성화 유공자 표창' 시상식을 지난 12월 31일 가졌다. 　김희정 간호사는

“지금이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꼭 와야 했을 곳이에요. 내 발이 움직였으니까요.” 　최은주 간호사는 지난 2009년 가을, 지구 반대편 아프리카로 떠났다. 중앙보훈병원이라는 안정된 직장에도 미련을 두지 않았다. 그 이유를 묻는 많

어둠이 내려앉은 텅 빈 강당에 아름다운 노랫소리가 울려 퍼진다. 부르는 곡마다 정성과 진지함이 듬뿍 담겨 있다. 노래를 부르는 순간만큼은 간호사가 아닌 가수가 된 것 같다는 사람들.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노래동호회 `한음회' 회원들이

전북대병원은 간호부장에 최영란 중앙중환자실 수간호사를 승진 발령했다. 1월 1일자. 　신임 최영란 간호부장은 1978년 전주간호전문대학(현 전북대 간호대학)을 졸업했으며, 전북대에서 간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79년부터 전

“국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행정가가 되어 국민건강에 기여하는 정책을 만들고 싶습니다.” 　2012년도 5급 행정직 공무원 공개채용 일반행정 분야(행정고시)에서 전수련 간호사가 합격의 영예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은 간호부장에 이인덕 간호팀장을 승진 발령했다. 1월 1일자. 　신임 이인덕 간호부장은 1979년 전남대 간호대학을 졸업했으며, 서울시립대 도시과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 간호대학에서 최고간호관

서울대는 간호대학 학장에 박현애 교수를 임명했다. 1월 10일자. 임기 2년. 　신임 박현애 학장은 1980년 서울대 간호대학을 졸업했다. 미국 미네소타대에서 간호학 석사학위, 보건통계/보건정보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순옥 경상북도 여성정책관이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2012년 정부합동평가에서 경상북도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경상북도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정부합동평가에서 국·도정 추진 행정역량이

김선숙 주빌리너싱홈 원장이 ‘2012 올해를 빛낸 CEO 대상’을 수상했다. ‘사회공헌 노인요양복지 부문’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요양시설 환경과 요양원에 대한 이미지 개선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12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