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역사뿌리찾기

글·사진 : 옥성득 미국 UCLA 한국기독교 부교수(아시아언어문화학과 임동순임미자 석좌) ◇ 명성황후 시의로 궁중 출입하며 총애 받아 ◇ 동서양의 만남과 한미 교류의 문을 열다 ◇ 제중원에서 일반 부녀자들 진료와 간호에 헌신

● 저　자 : 옥성득 미국 UCLA 한국기독교 부교수 　　　　　(아시아언어문화학과 임동순임미자 석좌) ● 저자 대표 저술 　- 대한성서공회사 1·2권 　- 대한성서공회사 자료집 전 3권 　- 언더우드 자료집 전 5권

◆ 재외한인간호사 이주노동 역사적 가치 조사연구 ◇ 간호협회 연구용역 보고서 나와 　`재외한인간호사의 이주노동의 역사적 가치에 관한 조사연구' 보고서가 발간됐다. 대한간호협회 연구용역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연구책임자는 한국학중앙

첫 근대 병원인 제중원이 설립된 1885년부터 1945년 해방 전까지의 간호역사사진을 수록한 화보집이 올해 12월 경 발간될 예정이다. 　△한국 근대간호의 도입기인 20년간(1885∼1903)의 역사 △보구여관 간호원양성학교가

한국간호역사자료집의 첫 권이 발간됐다. 제1권이 다루는 시기는 1886년부터 1911년까지다. 　개신교 여자선교사 간호원들과 의사들이 서울의 보구여관과 세브란스병원에서 전개한 간호활동과 그 병원에 설립한 간호원양성학교에서 시

대한간호협회는 자랑스러운 한국 간호 100년 역사를 되돌아보고, 국민과 함께 하는 미래 간호 100년의 새 장을 열기 위해 `간호역사뿌리찾기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간호협회는 간호역사관 건립을 목표로 2008년부터 간호와

제1회 재외한인간호사대회 참석자들은 10월 26일 오후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가 마련한 `재외한인간호사 초청 다과회'에 참석했다.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이날 다과회에는 재외한인간호사들,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과 임원들이

제1회 재외한인간호사대회가 대한간호협회 주최로 10월 25∼27일 서울에서 열렸다. 　세계 각국에서 글로벌 코리아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한인간호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미국, 독일, 호주, 오스트리아, 스웨덴, 슬로바키아 등에

◇ 재덕겸비한 인재로 매일신보에 보도되면서 주목받아 　`간호역사뿌리찾기'는 올해 3월부터 매월 넷째 주 간호사신문을 통해 총 10회에 걸쳐 연재됐다. 　이 글에서는 간호사와 조산사의 명칭을 근대에서 활동했던 당시 그들

◇ 일제강점기 때 조선간호부회 노력에도 불구하고 가입 못해 　`간호역사뿌리찾기'는 매월 넷째 주에 발행되는 간호사신문에 연재된다. 　이 글에서는 간호사 명칭을 근대에서 활동했던 당시 그들을 명명했던 간호원이라 통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