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강원도 강릉시보건소 소장에 김종숙 강릉시보건소 보건출장소장이 7월 1일자로 임명됐다. 　김종숙 소장은 1974년 강릉영동대 간호학과를 졸업했다. 한국방송통신대에서 행정학 학사학위, 강릉원주대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가정

강원도 홍천군보건소 소장에 김영기 홍천군보건소 건강관리담당이 7월 1일자로 임명됐다. 5급 사무관으로 승진하며 보건소장을 맡게 됐다. 　김영기 소장은 1978년 강릉원주대 간호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방송통신대에서 간호학 학사학위

동의성 단원병원 행정부원장에 한영희 단원병원·시화병원 간호이사(사진)가 승진 임명됐다. 7월 1일자. 행정부원장은 병원의 경영 및 행정 전반을 총괄 관리한다. 　한영희 행정부원장은 1977년 성신여대 간호대학(전 국립의료원간호대

“병원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지식, 환자를 향한 따뜻한 마음이 변호사로 일하는 지금 어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경쟁력이 되었습니다.” 　변호사로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간호사가 있다. 올해

◇ 간호사들, 환자의 재활의지 이끌어내는 마중물 역할 　“깊은 샘에서 펌프로 처음 물을 끓어 올리기 위해서는 마중물이 반드시 필요하죠. 환자들 마음 속 깊은 곳에 있는 재활에 대한 의지를 끓어 올리는

간호사가 연출한 단편영화 두 편이 서울여성국제영화제 다문화영상아카데미 세션에서 상영됐다. 변성원 세한대 간호학과 교수(사진 오른쪽)와 조이원섭 서울대 보건대학원 연구원(왼쪽)이 그 주인공. 　`다문화영상아카데미'는 문화·인종·

“병원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지식, 환자를 향한 따뜻한 마음이 변호사로 일하는 지금 어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경쟁력이 되었습니다.” 　변호사로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간호사가 있다. 올해 2월 변호사시험에 합격하고 `

“입원 환자들의 마지막 여정이 잊히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과 가족들이 고인을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김태조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 수간호사가 어르신들과 동고동락하며 기록해둔 이야기를 담아 `참 소중한 인

“나눔을 소재 삼아 이야기를 꼭 한 번 써보고 싶었어요. 간호사와 작가로 활동하며 쌓은 저만의 달란트를 어린이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쁩니다.” 　동화작가 이 현 간호사(최현한의원 간호실장)가 나눔의 소중함을 담은 그림동화책 `누리

“산에서 받은 건강한 에너지로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한 달에 한 번씩 산을 오르며 에너지를 충전하는 간호사들이 있다. 양산부산대병원 산악회 회원들이다. 산악회는 2010년 결성됐다. 매달 한 번씩 모여 정기산행을 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