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가톨릭대 간호대학 학장에 양 수 교수(사진)가 임명됐다. 9월 1일자. 신임 양 수 학장은 가톨릭대를 졸업했으며, 가톨릭대에서 간호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간호과학회 감사, 정신간호사회 회장, 정신간호학회 회장 등을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 - 생명잇기 공동캠페인> ◇ 장기기증자와 이식대상자 공정하게 매칭 ◇ 간호사들 중추적 역할 … 365일 24시간 대기 “장기기증자의 숭고한 사랑이 이식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초대원장에 이광자 이화여대 간호학부 교수가 선임됐다. 　센터는 사행산업 또는 불법사행산업으로 인한 중독 및 도박 문제를 예방하고 치유하기 위해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법에 근거해 설립됐다. 　센터는 8월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 - 생명잇기 공동캠페인> ◇ 임상장기이식코디네이터 24시간 대기 ◇ 이식환자 간호업무 표준화 주력 “장기기증은 사람이 세상에 남기고 갈 수 있는 가장

미국 텍사스주립대 오스틴캠퍼스 대민부총장으로 김미영 존스홉킨스대 간호대학 교수가 임명됐다. 7월 1일자. 　대민부총장(Associate Vice President for Community Healt

경남간호사회는 사무처장에 정소영 간호사를 임명했다. 7월 1일자. 　신임 정소영 사무처장은 1992년 창원병원에 입사해 18년간 근무했다. 　2011년부터 최근까지 창원 더큰병원 보험심사팀장으로 일했다.

제18회 여성주간을 맞아 김이화 국립소록도병원 간호팀장이 `전라남도 올해의 여성상'을 7월 3일 받았다. 김이화 간호팀장은 한센인 보건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전남여성단체협의회가 주는 `전라남도 올해의 여성상'을 받았다. 전

제18회 여성주간을 맞아 박은희 충북 영동군 부용초등학교 보건교사가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7월 2일 받았다. 박은희 보건교사는 18년간 교직에 몸담으며 성 차별 없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섰다

제18회 여성주간을 맞아 양명숙 경북 해평초등학교 보건교사가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7월 2일 받았다. 양명숙 보건교사는 34년간 교직에서 일하며 학생들의 성평등 의식을 키우는 데 힘썼다. 학생, 학부모, 교사

제18회 여성주간을 맞아 이숙자 전남대병원 간호부장이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7월 2일 받았다. 이숙자 전남대병원 간호부장은 33년간 일 해오면서 양성평등을 위한 채용개선에 앞장섰다. 여성친화적인 직장문화를 조성해 여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