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협회, 한센병 치료·연구·교육 국가한센사업 중추 ◇환자들 아픈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전인간호 한센인들의 몸과 마음의 아픔을 함께 어루만지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한센간호를 펼치고 있는 간호사

유소연 경일대 간호학과 교수가 지역사회 정신건강증진에 앞장선 공로로 경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유소연 교수는 간호학과 학생들과 함께 생명사랑지킴이 동아리 `GATEKEEPERS' 및 도박문제예방 동아리 `G.O.P단'을 조직

김명희 춘천시보건소 식품의약과장(보건직 공무원 부문)과 전명봉 근로복지공단 동해병원 간호부장(의료인 부문)이 `2014 강원도 헬스케어 봉사대상'을 수상했다. 헬스케어 봉사대상은 강원도와 강원도민일보사가 공동 제정한 것으로 2

국립춘천병원 간호과장에 송영옥 국립부곡병원 교육팀장이 승진 발령받았다. 송영옥 간호과장은 진주보건대를 졸업했으며, 경남대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84년 마산삼성병원(현 삼성창원병원)에 입사했으며,

한림대 강동성심병원은 간호부장에 이순규 외래간호팀장을 승진 발령했다. 12월 1일자. 이순규 신임 간호부장은 공주대를 졸업했으며, 한양대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81년 한림대 한강성심병원에 입사했으며, 1986년부터

나이팅게일 기장 수상자인 김암녀 선생이 12월 4일 소천했다. 향년 89세. 고인을 추모하는 천국환송예배가 재외한인간호사회 주관, 소망소사이어티 후원으로 12월 9일 캘리포니아 라팔마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렸다. 대한간호협회와 한국나

소변 역류 방지 기능이 구비된 소변주머니 아이디어가 특허로 출원됐다. 이는 강영주 곽병원 간호부장이 개발한 아이디어다. 소변주머니와 튜브의 연결부에 한쪽 방향으로만 소변이 흐르도록 제어하는 밸브를 달아 역류를 방지하는 것이다.

“그림을 그리다보면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행복한 마음이 자라나요. 그림을 보는 환우들도 함께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그림과 사랑에 빠진 간호사들이 있다. 영광종합병원 유화동호회 간호사 회원들로, 매주 수요일이면 붓과 물감 등의

신경림 새누리당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이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시상하는 `2014년도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 2012년부터 3년 연속 우수국회의원으로 뽑혔다. 시상식은 지난 12월 8일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 대

미 육군 의무감이자 의무사령관인 호로호 3성 장군(간호장교)이 11월 5일 국군간호사관학교를 방문해 특강을 했다. 호로호 장군은 9·11테러 당시 응급처치 공로로 미국 적십자사로부터 'Nurse 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