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5일 오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을 찾아 자살예방상담전화(109) 콜센터 추가 개소 준비 상황과 심리부검 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 자살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이하 ‘가톨릭중앙의료원’)이 무더운 여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포천 지역 외국인 이주민들을 위해 특별한 나눔을 실천했다. 초복을

  질병관리청은 결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결핵 환자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8월 21일까지 ‘2025 결핵ZERO 챔피언 공모전’을 개최한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지난 16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지역사회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한 ‘학생건강관리 전문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불볕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보건복지부가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복지부는 24일 전국 17개 시&middo

  질병관리청이 기록적인 무더위와 열대야로 인한 온열질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상자별 온열질환 예방 매뉴얼’을 개정해 배포했다. 특히 올해 여름철 온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23일 서울 퍼시픽호텔에서 ‘제3차 노후준비 지원 기본계획(2026~2030년)’ 수립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초고령사회에

  보건복지부와 정신질환자 공공후견사업지원단(사단법인 온율, 단장 배광열)은 22일 광주광역시청에서 한울정신건강복지재단, 한국정신건강전문요원협회와 함께 광주광역시 정신건강사업 담당자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22일 센터 내 ‘비움(BE:UM)’ 공간에서 ‘2025년 마음건강 라디오 <구구절

  보건복지부는 22일 오후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2025년도 보건복지부 성평등 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를 개최하고 보건복지 분야의 양성평등 정책 강화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