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편집국] 이진숙 기자   js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8-09-11 오전 11:10:11

현대유비스병원(병원장 이성호, 간호부장 장성숙)이 '도전,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QI실에서 주관했다. 의료기관 평가인증을 앞두고 중간점검 및 격려 차원에서 진행됐다.

이성호 병원장을 비롯한 전 직원 대표 84명이 골든벨에 도전했다. 현대유비스병원 규정집을 바탕으로 환자안전, 감염관리, 질 향상 등에 대한 문제가 출제됐다. 골든벨을 울린 최후의 1인과 2, 3등에게 소정의 상금이 수여됐다.

이성호 병원장은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선진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천 대표 종합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