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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간 진료정보교류사업 확산 추진
[편집국] 주혜진 기자   hjjoo@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8-03-13 오전 10:22:25

올해 의료기관 간 진료정보교류사업 확산을 위해 2개 이상의 상급종합병원을 거점의료기관으로 추가 선정하고, 협력의료기관 확대를 추진한다고 보건복지부가 밝혔다.

또한 의료기관의 참여를 유도하고자 수가 지원 방안이나 평가 연계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마련할 계획이다. 진료정보교류표준을 실제 의료기관의 전자의무기록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침서를 개정·배포해 의료기관과 의료정보업계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2017년 6월 시행된 개정 의료법에 따라 진료정보교류 확산을 위한 정보시스템 구축·운영 및 표준화 근거가 마련된 바 있다.

현재 거점의료기관 6곳과 1322개의 협력 병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진료정보교류 서비스를 이용하면 약물 알레르기 등 과거 진료기록을 확인해 치명적인 의료사고를 예방할 수 있고, 병원 이전 시 환자가 직접 CD나 진료기록 복사본을 들고 다니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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