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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수급자 방문간호서비스 7월부터 확대
최초 등급판정 후 첫 2개월간 총 4회 무료 제공
[편집국] 주혜진 기자   hjjoo@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8-07-03 오전 10:53:37

7월부터 치매수급자에 대한 방문간호서비스가 확대돼 등급판정을 받은 후 첫 2개월간 최대 4회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장기요양보험 보장성 강화의 일환으로 7월 1일부터 최초 장기요양등급을 받은 치매수급자에게 방문간호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장기요양등급을 받은 1∼5등급 치매수급자는 월 한도액에 관계없이 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관리와 치매돌봄 정보제공 등의 간호서비스를 제공한다.

등급판정을 받은 후 60일 이내(첫 2개월)에 최대 4회(월 2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1회 이용 시 비용은 3만4330원이며, 이용자의 본인부담 없이 건보공단이 전액 부담한다.

방문간호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의료기관에서 방문간호지시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서비스는 방문간호기관에서 치매전문교육을 이수한 간호사가 제공할 수 있다.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www.longtermcare.or.kr) 장기요양기관 찾기에서 방문간호기관 검색이 가능하다. 이용대상 여부 등 문의사항은 공단지사 및 콜센터(1577-10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건보공단은 “방문간호서비스 제공 확대로 추가 부담 없이 치매돌봄 정보 등을 제공받기 원하는 치매어르신과 그 가족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건강보험공단 6월말까지
  • 건보공단 7/17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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