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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최수정 기자   sjchoi@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8-01-09 오전 09:54:31

광주시간호사회(회장 박인혜)는 원로회원 간담회를 지난 12월 5일 개최했다. 광주시간호사회 역대 회장단 및 원로회원들이 참석했다.

2019년 광주시간호사회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광주간호역사 30년 역사서 발간 방향에 대해 원로회원들의 고견을 들었다. 박인혜 회장이 광주시간호사회가 2017년 추진한 주요사업 시행결과에 대해 보고했다. 참석자들은 간호사회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원로회원들은 “간호역사를 기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간호사회가 광주간호역사를 잘 정리해주길 바라며, 창립 30주년을 계기로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