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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 폭행 예방 '주취자 응급의료센터' 확대 설치해야
신경림 간호협회장, 경찰청장 간담회에서 엄정 대응 요청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8-09-11 오전 11:27:11

[사진] 대한간호협회를 비롯한 의료인단체 대표들이 경찰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응급실 폭력행위 근절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사진] 대한간호협회를 비롯한 의료인단체 대표들이 경찰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응급실 폭력행위 근절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대한간호협회를 비롯한 의료인단체 대표들이 경찰청장을 방문해 의료기관 내 의료인 폭행 사태에 대해 적극적으로 엄정하게 대응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과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 임영진 대한병원협회장, 최혁용 대한한의사협회장, 안민호 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 등은 9월 4일 오전 민갑룡 경찰청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이기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이 함께 자리했다.

신경림 간호협회장은 이 자리에서 “응급실을 비롯한 의료기관 내 의료인 폭행은 의료행위를 하는 의료인뿐만 아니라 치료를 받아야 하는 환자의 안전을 침해하는 행위”라면서 “국민건강을 위해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하며, 응급실 안에 경찰관 배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치료가 필요한 주취자와 일반 주취자를 구분 없이 응급실로 보내 문제가 되고 있다”면서 “응급실 내에 주취자를 위한 별도의 공간과 간호사 등 인력배치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응급의료가 필요한 만취자에게 치료·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취자 응급의료센터'를 확대 설치할 것을 제안했다.

신경림 간호협회장은 “의료인이 폭행사건 해결을 위해 경찰서를 방문하는 게 쉽지 않다”며 “의료인을 직접 문제해결 당사자로 조사하기 보다는 경찰청 내에 보건의료법률지원단 배치 등을 통해 경찰이 보다 적극적으로 사건을 조사하고 증거를 확보하는 활동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응급실은 국민의 생명과 신체를 다루는 중요한 공간이고, 의료진들은 촌각을 다투며 역할을 직접 수행하는 당사자인데, 이러한 의료인을 대상으로 한 폭행사건이 연달아 발생해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예방·대응체계를 보다 효율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함께 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보건복지부에서 만취자 치료와 보호가 종합적으로 원스톱 서비스로 가능한 '주취자 응급의료센터' 증설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폭행사건 발생 시 상황종료 여부와 관계없이 신속 출동해 가해자와 피해자를 분리시켜 응급의료진과 다른 환자들의 안전을 우선적으로 확보할 것”이라면서 “응급실 내 폭력사범에 대해서는 공무집행방해사범에 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고, 특히 흉기 소지·중대피해 발생 등 중요사건은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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