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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독간호사 강정희, 시조시인 등단
“타향살이 딛고 일어선 나는 붉은 태양”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8-07-10 오전 10:32:10

“50년 타향살이 여기는 독일이다 / 저기 저 타는 노을 고향에서 보일까 / 어둠을 딛고 일어선 나는 붉은 태양이다”('독일의 석양')

강정희 파독간호사가 〈시조생활〉 제113호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시조시인으로 등단했다. 등단 대표작은 '독일의 석양'이다.

지난 5월 30일 열린 시상식에 참석차 귀국한 강정희 간호사는 “문학의 여러 장르를 공부하며 글을 써왔는데, 시조에 가장 애착이 많이 간다”면서 “앞으로 시조에 중점을 두고 글을 써서 한국의 전통시를 독일에 전파하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강정희 간호사는 시조시인 등단과 함께 단편소설 '라인강의 눈물'로 제4회 황금찬 문학상 소설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이에 앞서 문학광장을 통해 수필, 시, 소설 부문에서 등단한 바 있다. 문학광장 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재외동포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수필집 '네 엄마는 파독간호사', 시집 '하얀 날개'를 펴냈다. 이 작품들에는 강정희 간호사 개인의 삶과 추억을 뛰어 넘어 파독간호사들의 인생과 한국인 디아스포라의 역사가 담겨 있어 깊은 감동과 울림을 주고 있다.

강정희 간호사는 순천청암대를 졸업했다. 1969년 독일로 건너가 수술실 간호사로 일했고, 병원 안전관리 및 위생관리 책임자로 활동했다. 2010년 정년퇴직했다. 디아코니아 훈장을 받았다. 현재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랑엔펠트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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